꽃처럼 화사한 피부를 위한 밀착 메이크업 팁

입력 2016-04-05 11:10
[정유진 기자] 봄철에는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덕에 땀과 피지의 영향으로 피부가 번들거려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고 번지기 마련.너도나도 거울을 보며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은 오후 두 시의 진풍경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정을 해도 처음 했던 메이크업의 뽀송함을 되찾기는 어렵고 왜인지 다크닝도 심해지는 것 같다.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할 수는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봄철에도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 바로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밀착 메이크업이다. 시간이 지나도 마치 처음 한 것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아보자. 기초 제품의 사용량을 조금씩 줄여야 유분감이 줄어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된다. 세안 후 수분 제품을 바르고 미스트를 뿌린 뒤 모공 케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피지를 조절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프라이머를 가볍게 바르면 촉촉한 광을 살리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번짐을 막을 수 있는 롱 래스팅 메이크업이 가능하다.프라이머 대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을 사용하면 오랫동안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다. 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에는 유분이 과도해지는 것을 막고 다크닝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피지 조절 효과가 있거나 유분 대신 수분 에센스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모공을 컨트롤해주는 미네랄 파우더를 사용해 유분을 잡아주면 보송보송한 밀착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01. VDL 뷰티 하이드로 미스트 (VDL Beauty Hydro Mist)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부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상태를 연출하는 수분 미스트.02.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banila co. Prime Primer Classic)메이크업 전 모공, 잔주름, 피부 굴곡을 실키하고 부드럽게 잡아줘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유지해 주는 제품.03. 라피네 야채 쉬머링 멀티 비비크림 (LAFINE Vegetable Shimmering Multi BB Cream)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 결점을 보완해주며 오이, 당근, 미나리, 토마토, 파슬리 등 야채 추출물이 수분공급과 진정작용, 탄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비비크림. 최근 다이소에 입점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04.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innisfree No Sebum Mineral Powder)제주 천연 미네랄과 천연 유래 성분 민트 성분을 함유해 2중 피지 컨트롤 시스템으로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사진출처: 라미화장품, VDL, 바닐라코, 이니스프리,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봄,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할 때 ▶ 얼굴부터 몸까지 건강미 넘치는 피부 표현법 HOW TO ▶ 송혜교-이민정-문채원, 시청률 경쟁? 꿀피부 경쟁! ▶ [손끝★스타일] ‘오목조목’ 예쁜 무늬 표현하기 ▶ 화이트데이, 남심저격 캔디 메이크업 HOW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