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레의 열정 가득한 대본 열공이 포착됐다.4월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레가 한나로 변신하는 시간. 배우다운 열정이 가득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레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레가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을 보며 대기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촬영현장 한켠에서 꼼꼼하게 대사를 외우며 연기연습을 하는 등 프로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지난 방송에서 이레(한나 역)는 윤박(지훈 역)과 키위바나나 주스를 마시고 같은 알레르기 인 듯 목을 긁었다. 이에 이레는 눈물을 글썽이며 윤박에게 “난 아빠랑 닮은 데가 없는데 아저씨 닮은 거 싫어요”라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레는 아빠 영정 사진 앞에 “아빠가 보고 싶어. 나 아빠 만나러 가요”라는 쪽지를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다. 이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민정(다혜 역)이 윤박에게 연락해 이레한테 무슨 얘기를 했냐며 격앙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