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예린-조미 '화기애애한 더 쇼의 두 MC'

입력 2016-03-29 20:16
수정 2016-03-29 20:29
[bnt뉴스 황지은기자] SBS MTV '더 쇼' 현장공개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걸그룹 여자친구 예린, 그룹 슈퍼주니어-엠 조미가 참석해MC를 보고있다.이날 '더 쇼'에는 GOT7, 에릭남, 효민, 전효성, 마마무, 피에스타, 안녕바다,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 마틸다, 식스밤 등이 출연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