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금산과의 전면승부 예고…‘파란 일으킬까’

입력 2016-03-29 18:23
[bnt뉴스 조혜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세상을 향한 통쾌한 도발에 나선다.3월29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단아 변호사 박신양(조들호 역)의 선전포고가 전국으로 생중계 되는 전면승부가 공개된다.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취재진들 앞에서 한껏 열을 올리고 있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영문도 모른 채 취재진 앞에 선 이은조(강소라)의 상반된 표정은 웃음까지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처럼 조들호가 기세등등해질 수 있었던 건 보육원 동생 일구(최재환)의 죽음이 그에게 큰 자극제가 돼 새롭게 다시 태어났기 때문. 뿐만 아니라 금산의 신입 변호사 이은조와 공동변호인으로 재판에 참여하게 되는 기막힌 운명을 절호의 기회로 삼는 발칙함으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또한 그의 도발은 금산을 포함한 법조계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만큼 극의 재미는 훨씬 강해질 것이라고. 따라서 아무도 말릴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조들호의 일거수일투족이 법조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늘(29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