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굿바이, 프로보"

입력 2016-03-25 11:00
수정 2016-03-25 13:43
르노삼성자동차가 CEO 이·취임식 기자간담회를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25일 가졌다.







프랑수아 프로보사장은4년7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프로보사장은 4월1일부터 르노그룹의 신임 경영위원회 멤버로 르노차이나 총괄 및 둥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그는재임기간동안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한 SM5 TCe와 소형 SUV QM3, 고급 중형 세단시장을 공략할 SM6 등의 출시를 진두지휘하며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프로보 사장은 "한국에서의가장 큰 성과는 5년 전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르노삼성 임직원들의 자신감"이라며 "그 동안 헌신과 성과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통해 회사를 회생시키는 데 크게 공헌한 박동훈 신임 사장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장에는 새 CEO로 선임된 박동훈 사장 내정자도 참석했다. 박 신임 사장 내정자는 "르노삼성에 대한 르노그룹의 인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임직원을 대표해 CEO로 일하게 됐다"며 "품질 넘버 1, 국내 판매 3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고의 효율성 달성 등 2016년 3대 목표를 달성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희귀한 4인승, 스마트 '포포' 4월에 한국 등장▶ [시승]괴물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피아트 500X, 미니 컨트리맨보다 안전하다더니?▶ 포드코리아 정재희 사장, 수입차협회장으로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