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진백림, 왜 톱이 됐는지 알겠더라”

입력 2016-03-24 14:40
[bnt뉴스 이린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진백림과의 호흡을 전했다.3월24일 성유리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성유리는 진백림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을 했다. 톱스타시니까 어떻게 대해야될까 걱정이 됐는데 정말 밝은 분이시더라”며 “현장 분위기를 늘 즐겁게 해 주신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하신데 나와는 영어와 눈빛으로 말했다. 그런데 한국말도 다 알아들으시더라”며 “이렇게 프로페셔널하게 일하시니까 톱이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번역된 대본에서 한 단어라도 ‘이게 왜 이 부분에 들어가는 목적이 뭐냐’고 하신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성유리는 “허투루 연기하시는 분이 아니라 놀랐다. 무엇보다 잘생기셨고 우리 팀의 분위기메이커였다”고 덧붙였다.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