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이원일-미카엘과 함께 ‘월드디저트페스티벌’ 홍보대사 발탁

입력 2016-03-23 11:33
[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월드디저트페스티벌’ 홍보대사로 활약한다.3월23일 소속사 아뮤즈 측에 따르면 크로스진이 6월11일과 12일 열리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 홍보대사로 발탁됐다.크로스진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는 대한민국 디저트산업 및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 디저트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와 디저트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크로스진은 이날 홍보대사로서 특별 무대에도 초청돼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특히 크로스진과 함께 이원일, 미카엘 셰프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크로스진은 최근 공식 팬클럽 CandY를 정식 창설, 국내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