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형탁, 오늘은 도라에몽 대신 웽과 ‘찰칵’

입력 2016-03-21 13:54
[패션팀] KBS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배우 심형탁이 bnt뉴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그는 ‘바보요정 웽’의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덕후 문화의 선도자답게 캐릭터 인형과도 찰떡궁합을 보이며 인증샷을 남겼다. 셀프 힐링 캐릭터라는 독특한 캐릭터 웽은 실수를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하는 요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같은 옷, 같은 가방 센스 있게 ‘멀티 스타일링’ ▶ 서울패션위크, 뭐 입고 갈까? ▶ 품격 있는 슈트 스타일, 어떻게 연출할지 고민된다면? ▶ ‘러블리+시크’ 언니들의 공항패션에는 선글라스가 있다 ▶ 취향대로 골라 입자! 매력만점 HOT Sty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