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마모돼도 안전은 그대로'인 새 타이어 선봬

입력 2016-03-17 12:05
수정 2016-03-22 23:24
미쉐린코리아가 마모돼도 새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SUV용 타이어 '프리미어LTX'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미쉐린에 따르면 새 제품은 미쉐린의 특허인 '에버그립'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트레드의 그루브가 넓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특수 고무 배합기술을 더해 이전 대비 15% 이상 제품 수명을 늘렸고,눈길 제동력과 견인력 개선으로 겨울에도 월등한 성능을 제공한다.새 타이어는 링컨 MKC, 렉서스 RX, 기아자동차 쏘렌토 등에 신차용 타이어(OE)로도 공급한다. 국내에서는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28개 사이즈로 미쉐린서비스센터와 대리점에서 판매한다.한편, 미쉐린은 에버그립 기술로 지난해 독일 쾰른에서 연 '2015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에서 '올해의 타이어 기술상'과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상'을 수상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오토컷]제네시스에 요구되는 프리미엄이란?▶ 메르세데스-AMG, 고성능 E43 4매틱 공개▶ 기아차 니로, 친환경차 대신 소형 SUV 노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