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강훈과 다정한 모습…“이모 좀 좋아해줘”

입력 2016-03-16 20:15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아역배우 김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3월16일 오연서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귀여운 어린이 영찬이. 이모 좀 좋아해줘. 아잉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오연서와 아역배우 김강훈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홍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