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와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였다.3월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 송종호(박휘경 역)는 이유리(백도희 역)가 선물해준 만화책이 허무맹랑하다 투덜대면서도 괜히 한 번 펼쳐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이어 이유리가 송종호에게 갑작스럽게 가족식사에 초대했을 때에도, 이유리의 부모님을 처음 뵙는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잠시 망설이는 듯 했으나 거절하지 않았다.통화를 끝낸 후, 송종호는 이유리에 대해 “막무가내라 익숙해질 수가 없는 여자”라며 혼잣말하지만, 이내 피식 웃음 지으며 그녀에 대한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다.이후 사정이 생겨 가족식사를 취소하게 된 이유리는 송종호에게 고기를 대접했고, 식사를 하는 내내 두 사람은 티격태격 했지만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