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포레스트: 죽음의 숲’이 소름 끼치는 스틸 2종을 공개했다.3월14일 영화 ‘포레스트: 죽음의 숲’(감독 제이슨 자다) 측은 공포의 순간을 담은 스틸 2종을 공개했다.‘포레스트: 죽음의 숲’은 실종된 쌍둥이 동생 제스를 찾기 위해 자살의 숲 아오키가하라에 들어간 새라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마주하는 공포를 그린 작품.공개된 스틸에서는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한 시체를 발견한 주인공 새라의 놀란 표정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실종된 일란성 쌍둥이 제스를 찾기 위해 리포터 에이든과 현지 가이드 미치의 도움을 받아 아오키가하라 숲을 찾은 새라는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로 널린 시체들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 모습으로 소름 끼치는 공포의 시작을 알린다.죽음의 숲’에서 수많은 시체들이 발견되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가이드마저도 잔뜩 긴장한 채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은 새라에게 닥칠 거대한 공포를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마저 두려움을 갖게 만든다.작동이 되지 않는 나침반을 들고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리포터 에이든의 모습은 음산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새라와 함께 동행하게 된 에이든은 자꾸만 다른 길로 안내하고 휴대폰을 숨기는 등 수상쩍은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목격한 새라의 의심은 점점 커지며 에이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에이든의 뒤로 보이는 아오키가하라 숲은 금방이라도 자살자의 망령이 나타날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한편 ‘포레스트: 죽음의 숲’은 31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포레스트: 죽음의 숲’ 스틸 컷)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