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이지훈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2월13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 21회에서는 송일국이 이지훈과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천상시계 발명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영실(송일국)은 시계에 백성들의 모습을 담고 싶다는 장희제(이지훈)의 의견에 공감하며,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천상시계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영실은 그와 힘을 합쳐 새로운 걸작을 만들어낼 생각에 부풀었지만, 장희제가 사대부의 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어 영실은 장희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천상시계 연구에 매진했지만, 몇 년째 성과가 없는 천상시계 연구를 반대하는 조정 대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영실이 장희제와의 약속을 지키고, 조선의 과학 기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장영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