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강지영 아나운서, 경기 중 “다 내가 죽이겠다” 선전포고

입력 2016-03-11 21:30
[bnt뉴스 조혜진 기자] ‘코드’ 강지영 아나운서가 경쟁심을 불태운다.3월11일 JTBC ‘코드-비밀의방’(이하 ‘코드’) 측이 네임 코드로 문제를 풀고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는 출연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11회의 룰은 문제를 풀면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얻게 되고, 그 종이를 태우면 이름이 적혀 있던 사람의 라이프 포인트가 하나씩 줄어드는 방식. 이에 매 회 전략을 짜고 활발하게 힌트 교류를 했던 다른 팀들과 달리, 문제를 푸느라 급급했던 장성규-강지영 아나운서 팀은 새로이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첫 회부터 “사장님이 보고 있다”며 아나운서 대표라는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는 최근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내가 다 죽여버리겠다”며 이전의 상냥한 모습과 달리 웃음기 없는 얼굴로 게임을 이끌어 나갔다. 또한 서로를 저격해야하는 게임 특성 상 다른 팀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느낀 강지영은 오현민의 공격에 “눈 부릅뜨고 그러지 마라”며 엄포를 놓기도 했다.한편 극한의 배틀로얄 경쟁 속에서 브레인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오늘(11일) 오후 11시 ‘코드-비밀의 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