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매니저와 커플신발 신은 엑소 찬열 '이심전심이란 이런 거죠'

입력 2016-03-11 17:32
[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엑소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마르데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 ‘EXO PLANET #2 - The EXO'luXion - in KUALA LUMPUR’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유난히 큰 키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난히 돋보이는 찬열. 오늘은 매니저와 뜻하지 않게 같은 신발을 신고 와 재밌는 그림을 만들어주었죠.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오랫동안 같이 하다보니 두 사갊의 취향이 비슷해진 걸까요. 여하튼 언제나촬영이 즐거운 찬열입니다. 엑소 찬열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엑소 찬열 '어?' 엑소 수호 '오호라~' 엑소 찬열 '형도 연예인다 됐네~' 엑소 찬열 '암튼 예쁜 신발 신어서 기분 좋아요~' 엑소 찬열 '우훗'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