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또 오해영’ 합류…‘철부지 스무살 役’

입력 2016-03-11 12:00
[bnt뉴스 이린 기자] 가수 허영지가 ‘또 오해영’에 새롭게 낙점됐다.3월11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허영지가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발칙한 스무살 윤안나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극중 윤안나는 ‘현재를 즐기자’가 인생의 모토인 철부지. 특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만난 박도경(에릭)의 남동생 박훈(권수현)과 커플 호흡을 예고했다.이에 한 드라마 관계자는 “평소에 방송에서 보여진 허영지의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극중 윤안나의 당찬 매력과 허영지의 사랑스러움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역대급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전했다.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로 에릭, 전혜빈, 서현진, 김지석, 예지원,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5월 중 방송된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