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쌤+어린이, 3팀3색 힐링 캠프 떠나…‘절로 엄마 미소’

입력 2016-03-10 18:32
[bnt뉴스 조혜진 기자] ‘위키드’ 쌤과 어린이들이 캠프를 떠나며 안방에 사랑스러움을 안긴다.3월10일 방송될 Mnet ‘위키드’에서는 어린이들이 합창 미션에 앞서, ‘쌤’들과 함께 합숙캠프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린이들이 팀 결정전을 통해 자신과 잘 어울리는 노래 장르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쌤’과 다른 어린이들과 한 팀이 돼 합창곡을 선보이기 전 팀워크를 다지게 된 것.‘쌤’들과의 케미는 물론, 앞서 상상을 뛰어넘는 각양각색 무대를 선보였던 17명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며 시청자에게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안길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쌤과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한 때는 오늘(10일) 오후 9시40분 ‘위키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net)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