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며’ 김성오 “모홍진 감독, 제 결혼식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하더라”

입력 2016-03-08 15:07
수정 2016-03-09 08:06
[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널 기다리며’ 김성오가 배우이자 남편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이목을 끌었다.3월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널 기다리며’(감독 모홍진)에 출연한 김성오가 bnt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김성오는 “영화 촬영 중 웨딩 촬영을 했다”고 밝힌 바. 이에 “살을 찌우고 다시 찍고 싶은 마음은 없나”라는 질문에 “예전에 감독님께서 농담삼아 ‘성오 결혼식 한 번 다시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사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이다. 영화를 위해 뺀 것이기 때문”이라며 “만약 제가 잘 되고 돈을 더 벌게 된다면 애기도 나오니까 같이 사진도 재밌게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널 기다리며’는 10일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