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임채원 '꽃님이 엄마 역할 맡았어요'

입력 2016-03-08 15:07
[bnt뉴스 백수연 기자] 배우 임채원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