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제5침공’이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영화로 떠오를 수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다.2월25일 개봉된 영화 ‘제5침공’(감독 J 블레이크슨)는 전 세대를 사로잡은 재난 블록버스터로 떠오르는 가운데,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제5침공’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며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제5침공’은 어둠, 파괴, 전염병, 침투의 단계별 재난에서 살아남은 1%의 생존자 캐시(클로이 모레츠)가 지구를 초토화시킨 정체불명의 ‘디 아더스’에 맞서게 되는 SF 재난 블록버스터.전 세대가 반한 SF 재난 블록버스터 ‘제5침공’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스펙타클한 볼거리부터 주연배우의 연기를 극찬하며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추천했다.이렇듯 전 세대를 사로잡은 ‘제5침공’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어둠, 파괴, 전염병, 침투의 단계별 재난 장면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여기에 기존 재난 영화들이 선보인 외계인, 좀비와는 또 다른 지구의 주인을 바꿀 수 있는 대재난을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제5침공’은 전국 극장가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제5침공’ 스틸 컷)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