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대리수상' 오달수 '전지현, 애 보느라 고생 많을 것"

입력 2016-02-25 19:45
[bnt뉴스 황지은 기자]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배우 오달수가 참석해전지현의 최고의 여자배우상 수상 소감을 대신 전하고있다.올해 11회 째를 맞는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온라인에서 관객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관객 선택 영화상이다.이날 시상식에는 오달수, 류준열, 박소담, 엑소 디오(도경수), AOA 설현, 정하담, 지수, 최우식, 류승완, 홍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