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걸크러쉬’ 수식어 좋아, 여자들에게 인정받는 기분”

입력 2016-02-25 16:47
[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들이 각자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밝혔다. 2월25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마마무 첫 번째 정규 앨범 ‘멜팅(Mel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먼저 문별은 “‘걸크러쉬’라는 단어가 좋다. 여성분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기분이 든다. 자신감이 새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솔라는 “‘역시 마마무구나’라는 말을 듣는 게 좋다”고 밝혔고, 화사는 “‘마마무만 할 수 있는 장르구나’라는 말을 감히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넌 is 뭔들'은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있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장치들이 어우러진 곡으로 가장 마마무 다운 매력을 선사한다. 마마무는 26일 자정 타이틀곡 '넌 is 뭔들'을 포함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멜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