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홍석천 “김숙, 과거 내 여자였다” 발언…‘눈길’

입력 2016-02-25 10:18
[bnt뉴스 김희경 기자] ‘헌집새집’ 홍석천이 과거 김숙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2월25일 방송될 JTBC ‘헌집새집’에서는 게스트로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출연해 신혼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녹화 당시 홍석천은 윤정수와 김숙을 보며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며 “사실 김숙은 내 여자”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홍석천은 “예전에 김숙과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여 현장에 있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김숙은 “3년 전이었는데, 홍석천이 ‘이렇게 살 거면 차라리 우리끼리 결혼하자. 그리고 같이 남자 꼬시러 가자’며 딜을 하더라“고 진실을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런 결혼을 하면 도대체 나한테는 남는 게 뭐냐고 했더니 ’이태원 가게 하나를 통으로 주겠다‘고 하더라. 솔깃했다. 솔직히 흔들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상황을 지켜보던 윤정수는 진지한 표정과 함께 “홍석천, 내 돈에 손대지 마”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좌중을 웃게 했다.한편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