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 5인→7인 팀 개편 선언…29일 ‘리프레시’ 전격 컴백

입력 2016-02-24 11:06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씨엘씨(CLC)가 대대적인 팀 개편 후 전격 컴백에 나선다. 2월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씨엘씨가 이달 29일 자정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프레시(REFRESH)’를 발표, 기존 5인 체제에서 두 명의 새 멤버를 영입해 9개월 여 공백 끝 전격 컴백한다. 이에 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새 단장한 7인 완전체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씨엘씨 새 앨범 ‘리프레시’는 제목처럼 생기 가득한 변화를 맞이한 7인 씨엘씨의 달라진 변신을 담을 예정. 공개된 실루엣 티저 속 씨엘씨는 사랑스런 원피스 차림에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일곱 소녀가 서로 손을 맞잡은 채 뒤돌아 서있다. 어두운 음영 속 가려져 기존 멤버는 물론 새 멤버들의 모습조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씨엘씨는 실루엣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팀 개편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고유 매력은 유지하면서 멤버 간 탄탄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로 보다 폭넓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엘씨는 곧 새 멤버 정보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이달 29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3집 미니 앨범 ‘리프레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