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려원 '그냥, 러블리한'

입력 2016-02-22 21:36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VIP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정려원이 입장하고 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 공유 등이 출연하는 '남과 여'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