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6 F/W 뉴욕패션위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수주의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2월15일 수주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씨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업로드 된 것. 사진 속 수주와 씨엘은 서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수주는 평소 씨엘, 지드래곤 등 한국 유명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톱 모델이다. 모델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피플의 사랑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라고도 할 수 있다.현재 2월1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6 F/W 뉴욕컬렉션 런웨이에 서고 있는 수주는 제레미 스캇, 알렉산더 왕, 잭 포즌 등 빅쇼에 오르며 국내외 톱 모델로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미국보그닷컴에서는 알렉산더 왕 런웨이에 오른 수주의 모습을 메인 이미지로 다루기도 했다.수주는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로 현재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를 비롯한 방송뿐만 아니라 2016 F/W 해외패션위크 런웨이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수주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박보검-유아인-홍종현, 훈남들의 ‘봄내음 물씬’ 스타일링 포인트는? ▶ 리본 타이 하나면 소녀 감성 충전 완료 ▶ 여배우들의 ‘데님’ 활용법 ▶ [패션★시네마] 화려한 패션 속 우아한 복수 보여준 영화 ‘드레스 메이커’ ▶ ‘블루종’ 어떻게 입지? 이렇게 입으면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