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신동엽 “야외촬영에서는 술 안 마시기 힘들어”

입력 2016-02-16 15:20
수정 2016-02-16 15:23
[bnt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 뭐 먹지’ 신동엽이 촬영 중 가장 술을 불렀던 음식을 꼽았다.2월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 기자간담회에는 방송인 신동엽, 가수 성시경이 참석했다.이날, 촬영 중 가장 술을 부르는 음식은 무엇이었나고 묻자 신동엽은 “하나를 딱 이야기하기 어렵다”며 “그럼에도 가장 술을 당기게 했던 안주는…”이라고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아무래도 스튜디오 보다는 밖에 나갔을 때가 기분도 좋고 해서 술을 계속 먹게 되더라”며 “속초 갔을 때 곰치탕, 곰치회, 물회 이런 것들은 저희 상식에서는 술을 안마시며 먹는다는 건 생각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반주를 곁들였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덧붙여 그는 “또 순대볶음이 생각난다. 신림동에서 하는 백순대 볶음인데 그것도 술 없이는 먹기가 힘들더라. 기름기가 있고 진한 음식들은 다 술이 생각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한 끗이 다른 요즘 집밥’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집 밥을 선보일 ‘오늘 뭐 먹지’는 매주 월, 목요일 정오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