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오늘(16일) ‘더 쇼’에서 7년 만에 컴백 무대…‘시선집중’

입력 2016-02-16 11:38
[bnt뉴스 이승현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 7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갖는다.2월16일 방송될 SBS MTV ‘더 쇼’에서 더블에스301이 7년 만에 컴백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타이틀 곡인 ‘페인(PAIN)’은 지난 2008년 발매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유 아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한 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담아냈다.관계자에 따르면 ‘더쇼’에서 더블에스301은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 허영생이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곡 ‘21그램(21Gram)’ 무대 또한 공개한다.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MTV)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