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두 번째 행선지는 일본…‘이연복-최현석-오세득-정호영 출전’

입력 2016-02-12 18:40
[bnt뉴스 이승현 기자] ‘쿡가대표’ 두 번째 행선지가 일본으로 정해졌다.2월12일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측에 따르면 두 번째 대결 장소는 일본으로 정해졌다. 이에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이 일본으로 출국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쿡가대표’ 일본 편에는 홍콩 편에 참여했던 이연복, 최현석을 비롯해 오세득과 일식 셰프 정호영이 합류한다. 네 명의 셰프들이 일본 셰프들과 어떠한 요리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