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윤박, 표정은 없어도 훈훈~

입력 2016-02-04 20:05
[bnt뉴스 김강유 기자]배우 윤박이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슈펜 가로수길점 프리오픈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은 신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4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이번 슈펜 프리오픈 파티는 신사 가로수길에 신규점을 오픈하는 것을 기념해 오픈 전날 매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라운딩 파티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수 그레이, 배우 남궁민, 윤박, 이주연, 스테파니 리, 방송인 예정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