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캐롤’이 개봉했다.2월4일 개봉된 영화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은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랑을 만난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이미 개봉 전부터 영화가 선사한 특별한 로맨스에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8.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또한 라이브톡, 월간배우, 씨네 라이브러리, 필름 상영 등 특별 상영회의 연이은 매진행렬은 심상치 않은 흥행을 예고했다. ‘캐롤’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 역시 가히 폭발적이다. 뿐만 아니라 정지우 감독, 민규동 감독, 부지영 감독, 배우 이윤지, 이은, 가수 장재인, 다나, 모델 조민호, 웹툰작가 영파카와 다양한 문화계 셀럽들 역시 1950년대 초반 뉴욕을 완벽히 재현한 프로덕션과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섬세하고도 디테일한 연기에 찬사를 보내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했다.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을 비추어 볼 때, ‘캐롤’은 개봉 후 흥행가도를 달리며 2016년 새해 첫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6개 부문과 영국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앞서 호주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케이트 블란쳇)과 여우조연상(루니 마라)을 수상하며 아카데미상 수상의 가능성에 성큼 다가섰다.한편 ‘캐롤’은 전국 극장가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캐롤’ 메인 포스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