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 “‘동주’를 ‘좋아해줘’”

입력 2016-02-03 17:37
[bnt뉴스 이린 기자] ‘좋아해줘’ 강하늘이 ‘동주’와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2월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언론배급시사회에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이 참석했다.같은 날 ‘좋아해줘’와 ‘동주’의 개봉을 앞둔 강하늘은 이날 “어쩌다보니 같은 날 개봉하게 됐다. 내 의사가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의도도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강하늘은 “‘동주’가 촬영이 끝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놀고 싶을 만큼 놀고 ‘좋아해줘’를 찍었다. 같은 날 개봉을 하니 주위에서 안 쉬냐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이 작품 모두 사랑했기 때문에 참여했고 촬영했다”고 말했다.더불어 그는 “두 작품 다 너무 사랑한다”며 “‘동주’를 ‘좋아해줘’”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18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