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도경수 “이병헌 선배님과 연기해 보고 파”

입력 2016-02-01 17:57
수정 2016-02-03 09:40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순정’ 도경수가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선배 연기자로 배우 이병헌을 꼽았다.2월1일 bnt뉴스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의 주역 가수 겸 배우 도경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도경수는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이병헌 선배님이다. 멋있는 사람이시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멋진 분’이라는 말은 너무나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그냥 보면 ‘저 사람은 진짜 멋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사람이 있지 않냐. 정말 멋있으시다”고 말했다.더불어 도경수는 “그렇게 되는 게 내 목표다”며 “연륜도 포함돼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빨리 나이 들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한편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 2월24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