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2월중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닛산에 따르면 2월중 알티마 구매 시 구매조건에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주유 품권을 증정한다. 서비스 쿠폰 기간도 3년 또는 6만㎞로 연장한다.캐시카이는 출시 후 최초로 전 트림 36개월 무이자할부 조건을 내놨다(닛산파이낸셜서비스 이용).맥시마도 100만 원권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닛산은 지난 12월부터 맥시마 대기기간에 따라 매월 3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누적, 등록시점에 구매자에게 일괄 지급하고 있다.여기에 오는 29일까지홈페이지(www.nissan.co.kr)에 접속, 시승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식사권(1명), 조말론 향수(3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9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UEFA 챔피언스 결승전 온라인 이벤트도 29일까지 계속한다. 홈페이지 내 퀴즈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닛산 파이널 패키지(결승전 관람 티켓, 유럽항공권, 호텔 숙박권)를 준다. 당첨자는 3월16일 개별 발표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한국지엠, 데일 설리반 부사장 영입 등 내수 총력 구축▶ [칼럼]자동차 부식 통계의 2% 부족한 점▶ 크라이슬러 200 생산 중단..국내 영향은?▶ 시트로엥, 올해 주력은 6월 도입할 'C4 칵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