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중국 직영 200호점 매장을 오픈하다

입력 2016-01-28 11:25
[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2015년 12월30일 ‘중국 심천 남산 레인보우점’을 오픈하며 200호점 돌파에 성공했다.유동인구가 많은 쇼핑 플라자 1층에 위치한 ‘레인보우점’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다. 뷰티에 관심 많은 중국 여성을타깃으로한해당 매장은 상해 1호점 및베이징 100호점과 함께 고객 접점 확보 및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글로벌 브랜드 격전장인 상하이 정대 광장을 비롯해 베이징 중관촌 EC몰, 광저우 중심가 베이징루, 중국 서부 경제 중심지 쓰촨성 청두까지 동서남북 4대 거점의 주요 상권에 전략적으로 매장을 오픈했고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했다.특히 2015년 11월 상하이 난징동루에 중국 내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를 오픈해 잠재력을 입증했다. (자료제공: 이니스프리)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겨울 보습 크림, 뷰티에디터가 꼽은 TOP 3 빌리프-세타필-아이소이 ▶ ‘앗 따가워’ 겨울철 정전기 헤어 관리 방법 살펴보기 ▶ 김고은-이성경-박민지 ‘치인트’ 그녀들의 피부 훔치고 싶다! ▶ 순백의 여신 손예진, ‘자체발광’ 피부 여전해 ▶ [뷰티테스트] 2016년 최고의 수분크림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