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효선 기자] 1월8일, 배우 박한별이 골프 브랜드 ‘먼싱웨어’의 광고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이 날 박한별은 블랙과 화이트 그래픽이 들어간 점퍼로 스포티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웨어러블하면서도 우수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공항 패션은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박한별이 착용한 점퍼는 먼싱웨어의 제품으로 2016 S/S 시즌을 맞아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NEW YORK 그래픽 필드 니트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박한별의 공항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박한별. 패셔니스타답다”, “악녀여도 예쁘다”, “뉴요커 느낌 충만”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먼싱웨어)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6 유행 예감, 트렌디 아이템을 사수할 것 ▶ 트렌드가 담긴 ‘데일리 메이크업’의 정석(定石) ▶ 이유리-신민아-김현주,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링 포인트는? ▶ [뷰티이벤트] 소비자 참여형 파격 프로모션▶ 스타들 시사회서 찾은 특별한 ‘Bag’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