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7시리즈 구매자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 개시

입력 2016-01-25 12:00
수정 2016-01-25 12:00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BMW코리아는7시리즈 구매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BMW 엑셀런스 클럽에 'BMW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새 서비스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전담 콜센터에 연결, 목적지를 말하면 내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설정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다. 업데이트, 통신비용없이 3년간 무상 지원한다.BMW 엑셀런스 클럽은BMW만의 서비스와 생활양식을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신형 7시리즈 구입자는 자동 가입되며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전담 콜센터, 어드바이저, 서비스센터 우선예약 혜택, 제품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수리기간 대차 서비스, 무상보증기간 3년으로 연장, 3년 9회 간 공항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하는 운전교육, 골프대회와 공연 등의 이벤트와 다양한 교육, 문화 초청 등 10가지 혜택을 포함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아우디코리아, 개포 서비스센터 개장▶ 출범 3년차 포르쉐코리아, 전문 리더십 아래 폭풍 성장▶ 볼보차 XC90, 출시 반년이나 남았는데 사전계약?▶ 벤츠코리아, 작심하고 부품가격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