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VIP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모델 겸 배우 정유진이 입장하고 있다.'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 등이 출연하는 '오빠생각'은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