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동주' 강하늘 "치열하게 연기하는 박정민 보며 많이 배웠다"

입력 2016-01-18 11:11
[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6가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강하늘이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동주'는 일제 강점기 스물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로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8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