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트와이스 정연-쯔위 '니들끼리만 그럴래?'

입력 2016-01-13 14:38
수정 2016-01-13 15:47
[안성(경기)=bnt뉴스 김치윤 기자] '박진영,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탈북청소년 교복후원식'이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 정연, 쯔위가 서로 끌어안고 있다. 이 캠페인은 (주)스쿨룩스의 교복무상지원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