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첫 방송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극중 그룹의 본부장 신강현 역으로 등장하는 서지석은 까칠하면서도 훈훈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러한 그의 매력에 덩달아 극 중 서지석 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올겨울 필수 아이템 가습기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로엔텍의 인꼬모 자연가습기로 밝혀졌다.‘마녀의 성’은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스토리를 다룬 인생 극복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