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좋아해줘’ 최지우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1월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보고회에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강하늘, 김주혁, 이솜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지우는 “영화가 굉장히 오랜만이다. ‘여배우들’이라는 영화가 벌써 7년 전이더라”며 “드라마 쪽에 무게를 싣고 촬영했었는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좀 더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상대 파트너와의 호흡도 재밌을 것 같았고 다른 배우들도 궁금했다.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며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2월18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