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사 판매사인 한성자동차가전라남도에 순천에 전시장을연다고 6일 밝혔다.벤츠에 따르면 순천 전시장은 광주를 제외하면 전남에 들어서는 첫전시장이다. 연면적 214.1㎡, 대지면적 385.2㎡에 지상 1층 규모로 상담실과 총 3대의 차를전시할 수 있다. 15대의 주차공간도 갖췄다. 한성은순천에 올해말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까지 갖출 예정이다.한편, 한성은 순천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한시적으로 내방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타올을 증정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자율 이동, 하늘·땅·바다가 각각 다른 점은?▶ 혼다코리아, 레전드·시빅 국내 판매 보류...왜?▶ 람보르기니, 새 판매사 'sqda모터스'로 영업임박▶ [기획]국산차 내수전망①-현대차, 내실 다질 한 해가 될 듯▶ [CES]토요타, 영화 트랜스포머 현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