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마리와 나’ 심형탁이 페럿 진돌이를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1월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심형탁이 패럿 진돌이를 위해 자신의 취향이 담긴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은 이재훈과 함께 직접 생일 장을 보고 파티를 위한 각종 소품들로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또 심형탁은 손님들에게 줄 초대장에 특이한 요구사항을 적어 나머지 마리 아빠들을 당황하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8명의 마리 아빠가 모두 모인 가운데 심형탁의 초대장을 받은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는 진돌이를 위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물했다. 아울러 이재훈, 서인국, 진환은 오직 진돌이만을 위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심형탁이 준비한 진돌이 생일 파티는 오늘(6일) 오후 10시50분 ‘마리와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