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미카엘 불가리아 총각닭 만들어도 될 듯”

입력 2016-01-04 22:57
[bnt뉴스 이승현 기자] ‘냉부해’ 오세득이 미카엘의 음식을 맛보고 극찬을 했다.1월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미카엘이 문채원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닭요리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유연석과 문채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최현석, 홍석천, 미카엘, 이연복 쉐프가 문채원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다.소고기보다 더 맛있는 음식에 배치된 미카엘과 이연복은 각각 닭날개를 이용한 뒤집었닭과 조기를 이용한 요기조기탕수를 선보여 문채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어 시식을 하던 중 오세득은 미카엘에게 “불가리아 총각닭이라고 만들어도 되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