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김희정이 ‘영주’ 주연으로 캐스팅됐다.12월31일 소속사 씨아니밴코그룹 측에 따르면 김희정이 SBS 신년특집 2부작 드라마 ‘영주’(극본 박효연, 연출 주동민)에 주연으로 낙점됐다.‘영주’는 경북 영주시를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딸과 아빠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메인 타이틀롤을 맡은 김희정은 드라마의 제목과 같은 이름 영주를 연기한다. 극중 영주는 고향 영주를 떠나 이름을 바꾸고 배우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김희정은 “‘영주’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지금까지 연기 했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인물이어서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실 수 있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는 2016년 2월8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씨아니밴코그룹)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