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듀오 어쿠스윗이 한 기타 브랜드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최근 새 앨범 ‘눈을 뜨면’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 어쿠스윗이 기타 전문 브랜드 헥스(HEX)의 아티스트로 선정돼 콜라보 영상 클립을 선보였다.헥스는 톱밴드에서 우승한 아시안 체어샷을 비롯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자사 기타를 사용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어쿠스윗과 겨울의 정취에 어울리는 어쿠스윗의 미발표신곡 ‘이 노래를 너도 알고 있을까’를 영상클립으로 제작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어쿠스윗은 이밖에도 SNS를 통해 선보인 라이브 ucc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엑소의 신곡 ‘싱포유(sing for you)’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여 수십만 건의 조회 및 수천 건의 좋아요 및 공유를 기록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한편 어쿠스윗은 내년 첫 EP앨범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 어쿠스윗)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