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김서라-강태오, 실제 母子같은 다정한 모습…‘훈훈’

입력 2015-12-22 08:22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서라, 강태오의 다정한 친분샷이 공개됐다.최근 방영중인 MBC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에서 모자지간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서라와 강태오의 다정한 친분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극중 자신의 아들로 출연중인 강태오와 함께 얼굴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모자지간이라고 해도 무색할 만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또한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김서라, 강태오의 세대를 넘나드는 친분을 반기며 앞으로 극중 더 큰 활약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한편 김서라가 귀여운 질투의 화신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사진출처: 강태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