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아한 미소로 찰칵!

입력 2015-12-24 16:39
2015년 슈퍼레이스 소속으로 활약한 유리안양은 이지적인 분위기와 팔등신 몸매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