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퐁당퐁당 러브’ 윤두준이 조선판 여심스틸러로 등극한다.12월13일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퐁당퐁당러브’(극본, 연출 김지현)에서는 조선의 젊은 왕 이도로 변신, 기우제 도중 하늘에서 떨어진 ‘하늘아이’ 장단비(김슬기)와 만나 펼치는 오묘한 로맨스가 그려졌다.그중 윤두준은 완벽한 사극어투로 왕의 진중한 위엄을 뽐내는가 하면 삼각김밥을 폭탄으로 오해하거나, 체면도 뒷전에 둔 떡볶이 먹방을 선보이는 등 귀여운 코믹연기까지 완벽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극 후반, 비가 오면 떠나겠다는 단비를 잡기 위해 달려와 두근대는 심장소리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은 보는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절로 뛰게 만들면서 1화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극하기도 했다.이처럼 윤두준은 첫 시대극 도전임에도 세심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주변의 우려를 한방에 날려버릴 출중한 연기력을 증명해 방송 이후 드라마 팬들의 잇따른 호평을 거둬들이고 있다.판타지 요소가 다분히 섞인 ‘퐁당퐁당 러브’의 독특한 전개 내 윤두준의 존재 자체가 곧 개연성을 지닌다는 우스갯소리가 등장했을 정도.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로맨틱 코미디 장르 강자임을 몸소 증명한 윤두준은 ‘퐁당퐁당 러브’로 사극, 로맨스, 액션까지 다 되는 차세대 로코킹의 성장 가능성을 드러내며 차근히 그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처럼 무궁무진한 연기 스펙트럼과 더불어 조선판 여심스틸러로 활약 중인 윤두준이 차주 공개될 최종화를 통해 미래국 소녀와의 꿈 같은 러브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퐁당퐁당 러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5분 방송도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